조금 안타까운 소식이지만~
저희 막내 간호사 선생님...께서
저희를.. 버리고ㅋㅋㅋㅋ
농담이에요
더 많은 경험과 발전을위해
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시게 되었습니당
항상 귀여운 애교와
특유의 유쾌함으로 저희에게 늘 웃음을주던 우리 소영이 ^^
그동안 고생많았고
많이 힘들었을텐데 항상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엉 ^^
그냥 우리 버리고 가도 괜찮은데
멀 이렇게 .. ㅋㅋ 간식까찌... ㅠㅠ ㅋ
감동스럽게..
아쉽지만 훗날 더 발전된모습이 되길 바라며
쿨하게 보내줄겡 ~^^
자주놀려와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